이제 혼자 땋을래
상우 → 하린
생일 · Lofi
하린아, 열 살 축하해. 얼마 전에 "아빠, 이제 나 혼자 땋을래" 그랬지? 아빠 사실 그날 아침 조금 서운했어. 유튜브 보고 배워서 맨날 삐뚤빼뚤 땋아 줬는데, 이제 네가 아빠보다 잘하더라. 근데 그거 알아? 네가 크는 게 아빠 제일 큰 자랑이야. 혼자 땋아도 돼, 하린아. 근데 가끔은 아빠한테도 맡겨 줘 — 삐뚤빼뚤해도 괜찮으면. 아빠는 언제나 여기 있을게. 사랑해, 우리 딸.
이제 혼자 땋을래
상우 → 하린
생일 · Lofi
하린아, 열 살 축하해. 얼마 전에 "아빠, 이제 나 혼자 땋을래" 그랬지? 아빠 사실 그날 아침 조금 서운했어. 유튜브 보고 배워서 맨날 삐뚤빼뚤 땋아 줬는데, 이제 네가 아빠보다 잘하더라. 근데 그거 알아? 네가 크는 게 아빠 제일 큰 자랑이야. 혼자 땋아도 돼, 하린아. 근데 가끔은 아빠한테도 맡겨 줘 — 삐뚤빼뚤해도 괜찮으면. 아빠는 언제나 여기 있을게. 사랑해, 우리 딸.
List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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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storia de la canción

Contexto
상우(39)는 광주에서 딸 하린(10)을 혼자 키운다. 하린이 어릴 때부터, 매일 아침 유튜브 보고 배운 솜씨로 머리를 땋아 학교에 보냈다 — 서툴러서 늘 삐뚤빼뚤했지만. 그런데 열 살이 된 하린이 얼마 전 "아빠, 이제 나 혼자 땋을래" 하고는, 거울 앞에서 혼자 머리를 묶기 시작했다. 상우는 웃으며 그러라고 했지만, 그날 아침 조금 서운했다. 하린의 열 살 생일에, 상우는 잔잔한 lofi로 만들어, 저녁 식탁에서 틀기로 했다.
Mensaje
하린아, 열 살 축하해. 얼마 전에 "아빠, 이제 나 혼자 땋을래" 그랬지? 아빠 사실 그날 아침 조금 서운했어. 유튜브 보고 배워서 맨날 삐뚤빼뚤 땋아 줬는데, 이제 네가 아빠보다 잘하더라. 근데 그거 알아? 네가 크는 게 아빠 제일 큰 자랑이야. 혼자 땋아도 돼, 하린아. 근데 가끔은 아빠한테도 맡겨 줘 — 삐뚤빼뚤해도 괜찮으면. 아빠는 언제나 여기 있을게. 사랑해, 우리 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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