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킨 두 마리 시켜


태현 → 수진
기념일 · Ballad
수진아, 너 어젯밤에도 자다가 "치킨 두 마리 시켜" 그러더라. 10년 동안 네 잠꼬대 몰래 메모에 적어 왔는데, 이제 백 개도 넘어. 네가 제일 웃긴 건 잘 때야, 진짜. 근데 며칠 전에 네가 출장 가서 옆자리가 조용하니까, 그 백 개짜리 메모만 밤새 읽었잖아. 계속 이상한 잠꼬대 해 줘, 나 다 적을게. 기념일 축하해. 아, 어젯밤 그거 치킨 진짜 시켜 놨으니까 걱정 마.
태현 → 수진
기념일 · Ballad
수진아, 너 어젯밤에도 자다가 "치킨 두 마리 시켜" 그러더라. 10년 동안 네 잠꼬대 몰래 메모에 적어 왔는데, 이제 백 개도 넘어. 네가 제일 웃긴 건 잘 때야, 진짜. 근데 며칠 전에 네가 출장 가서 옆자리가 조용하니까, 그 백 개짜리 메모만 밤새 읽었잖아. 계속 이상한 잠꼬대 해 줘, 나 다 적을게. 기념일 축하해. 아, 어젯밤 그거 치킨 진짜 시켜 놨으니까 걱정 마.
List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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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stória da canção

Contexto
태현(37)과 아내 수진(36)은 서울에서 결혼한 지 10년. 수진은 잠버릇처럼 잠꼬대를 하는데, 매번 어이없이 웃긴 말을 한다 — "치킨 두 마리 시켜"라든가 "그건 내 자리야"라든가. 태현은 10년째 그 잠꼬대를 몰래 휴대폰 메모에 적어 왔고, 이제 백 개가 넘는다. 기념일에, 태현은 발라드로 만들어, 아이 재우고 나서 거실에서 틀 생각이다.
Mensagem
수진아, 너 어젯밤에도 자다가 "치킨 두 마리 시켜" 그러더라. 10년 동안 네 잠꼬대 몰래 메모에 적어 왔는데, 이제 백 개도 넘어. 네가 제일 웃긴 건 잘 때야, 진짜. 근데 며칠 전에 네가 출장 가서 옆자리가 조용하니까, 그 백 개짜리 메모만 밤새 읽었잖아. 계속 이상한 잠꼬대 해 줘, 나 다 적을게. 기념일 축하해. 아, 어젯밤 그거 치킨 진짜 시켜 놨으니까 걱정 마.
Letra
Sincronizada por linhas. Toque em uma linha para pular.
